[PRNewswire] Diageo Reserve, 신임 글로벌 음식 책임자 선정
-- Mark Moriarty, Diageo Reserve의 초대 세계 미식가로 임명돼
(런던 2018년 9월 26일 PRNewswire=연합뉴스) Diageo의 고급 포트폴리오인 Diageo Reserve는 사업영역 내에 새로운 음식 지원 관련 직책으로 ‘글로벌 미식가(Global Gastronomer)’를 신설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748442/Mark_Moriarty.jpg )
이번 직책은 산업계 내에서 최초로 신설된 것으로, 음식과 미식 문화 부문에서 Diageo에 대한 전 세계적인 책임을 담당하게 된다. 더욱 폭넓은 음식의 선택과 Johnnie Walker 스카치 위스키, Zacapa 럼주, 그리고 The Singleton, Cardhu, Talisker 같은 몰트 등,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다수를 포함하는 Reserve 주류 포트폴리오 간에 더욱 의미 있는 연결을 강화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1].
이번 임명은 전 세계 음식과 주류 애호가에게 Diageo 주류가 핵심이 돼 환상적인 맛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올해 초, Diageo는 IMG의 Taste Festival과의 해외 협력에 대한 발표를 통해 시작된 음식과의 관계에서 진일보한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수상경력을 갖춘 아일랜드 출신 요리사이자 사업가인 Mark Moriarty가 초대 글로벌 미식가(Global Gastronomer)에 임명됐다. 그는 전통요리를 기반으로 단순하면서도 자신 있는 요리 스타일을 통해 심사위원단에 깊은 인상을 줬으며, 2015년에 ‘San Pellegrino 세계 젊은 요리사’에 선정되면서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했다.
Mark는 싱가포르, 모스크바, 케이프타운, 런던 등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도시에서 고급 식사와 극적인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혁신적이며 입체적인 요리 개념을 통해 음식 이야기 전문가이자 미식 전문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스카치 분야 세계 부문 및 Reserve의 총괄이사 Cristina Diezhandino는 이번 임명을 발표하면서 “자사는 작년에 바 지지자이자 음주 전략 전문가인 새로운 글로벌 칵테일 전문가(Global Cocktailian) 직책을 공개했다”라며 “이 직책은 모든 이들에게 고급스러운 경험이 가능하며, 접근할 수 있고, 꿈꿀 수 있게 한다는 우리의 비전을 달성하는 것을 도와주면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서 “우리는 더 많은 사람이 맛에 열광하면서 음식과 음주문화가 변화하고 있으며, 주류가 음식을 즐기는 것을 어떻게 향상시켜줄 것인지를 인지하고 있다”라며 “신임 글로벌 미식가(Global Gastronomer)는 이러한 움직임을 실현시키고, 음식과 주류의 어울림에 대한 새로운 시대를 알려줄 것이며, 맛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지금까지 세상에서 보지 못했던 놀라운 맛의 경험을 만들어내기 위해 조화를 이루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산업계에서 이러한 직책을 개척하는 데 있어 Mark Moriarty보다 더 나은 인물은 없다”라며, “그는 미식 탐험가, 성공적인 사업가, 음주 애호가로 글로벌 미식가(Global Gastronomer)의 잠재력을 드러내고, 더욱 폭넓은 발전과 혁신적인 흐름을 지원하는 데 있어 완벽한 재능을 갖춘 인물”이라고 말했다.
Mark Moriarty는 자신의 새로운 직책에 관해 “Diageo Reserve에서 최초의 글로벌 미식가 (Global Gastronomer)가 되는 것은 환상적인 기회”라면서 “이른 시일 내에 Diageo Reserve 커뮤니티 및 다른 산업계를 주도하는 선구자들과 함께 이러한 혁신적인 브랜드를 음식을 통해 실현하고, 최종적으로는 소비자를 위해 놀라운 맛의 경험을 만들어내면서, 미식의 순간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훌륭한 칵테일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Diageo Reserve는 전 세계 고급 분야의 기회에 집중하고 있으며, 굳건한 유산, 솜씨, 정통성을 기반으로 구축된 브랜드를 함께 전하고 있다. 회사의 수상경력을 갖춘 포트폴리오에는 Johnnie Walker 스카치 위스키, Ciroc 보드카, Don Julio 테킬라, Bulleit 버번, Tanqueray No. Ten gin, Ketel One 보드카, Zacapa 럼주, 싱글몰트 위스키류가 있다.
책임감 있는 음주. DRINKiQ.com.
[1] Diageo Reserve는 출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주류 국제 브랜드 보고서에 따르면, Diageo Reserve는 전 세계 최고의 바 소속 바텐더에 의해 가장 우수한 주류를 보유하는 주류 브랜드로 선정됐다.
출처: Diageo Reserve
Diageo Reserve Appoints Award-Winning Irish Chef as New Global Food Authority
-- Mark Moriarty is named as the inaugural Diageo Reserve Global Gastronomer
LONDON, September 26, 2018/PRNewswire/ -- Diageo Reserve, the luxury portfolio of Diageo, has today announced the creation of a new food advocacy role within the business - the Global Gastronomer.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748442/Mark_Moriarty.jpg )
The first of its kind in the industry, the position will become Diageo's global authority on food and gastronomy culture, tasked with forging a more meaningful connection between the wider food occasion and the Reserve spirits portfolio, which includes some of the world's best loved brands like Johnnie Walker Scotch Whisky, Zacapa rum, and Malts such as The Singleton, Cardhu and Talisker[1] .
It signals a further commitment from Diageo to food, a relationship which was ignited earlier this year with the announcement of the business' international partnership with IMG's Taste Festivals, fantastic taste experiences around the world for food and drink aficionados, with Diageo spirits at the core.
Stepping up to the plate as the inaugural Global Gastronomer is award-winning Irish Chef and business owner, Mark Moriarty, who shot to prominence in 2015 when he was crowned the San Pellegrino World Young Chef of the Year after impressing judges with his classically-based, simple, yet confident, cooking style.
Mark has since earned an international reputation as a specialist in food storytelling and an expert flavourist through his innovative pop-up cookery concept, which combines the art of fine dining with theatrical entertainment in some of the world's most progressive cities, including Singapore, Moscow, Cape Town and London.
Announcing the new appointment, Cristina Diezhandino, Global Category Director Scotch and Managing Director Reserve, said: "Last year we revealed a new Global Cocktailian role as our bar advocacy and drinks strategies expert; a position which has been a great success in helping us to achieve our vision of making luxury experiences available, accessible and aspirational to everyone.
"We recognise that food and drink culture is changing as more people become fascinated with flavour and how spirits can enhance the food occasion. Our new Global Gastronomer brings this movement to life and heralds the new age of the food and drink occasion, one which sees them working in unison to maximise flavour potential and create incredible taste experiences like the world has never seen before.
"There is no person more suited to pioneer this position in our industry than Mark Moriarty, who, as a culinary explorer, successful business owner and a drinks enthusiast, has a skillset which lends itself perfectly to unlocking the potential of the Global Gastronomer and supporting our wider commercial development and innovation streams."
Speaking on his new role, Mark Moriarty said: "Becoming the first Diageo Reserve Global Gastronomer is a fantastic opportunity. I can't wait to work alongside the Diageo Reserve community and other industry thought-leaders to bring these revolutionary brands to life through food - ultimately creating some incredible taste experience for consumers and encouraging them to see a great cocktail as a way of maximising the culinary moment."
Diageo Reserve focuses on the global luxury opportunity and brings together brands built on strong legacy, craftsmanship and authenticity. Its award-winning portfolio includes Johnnie Walker Scotch Whisky, Ciroc vodka, Don Julio tequila, Bulleit bourbon, Tanqueray No. Ten gin, Ketel One vodka, Zacapa rum, and a fine collection of Single Malts.
Always drink responsibly. DRINKiQ.com.
[1] For the third year running, Diageo Reserve is the best-performing collection of spirit brands in the Drinks International Brands Report, as voted by bartenders from the world's best bars.
Source: Diageo Reserv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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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 Moriarty, Diageo Reserve의 초대 세계 미식가로 임명돼
(런던 2018년 9월 26일 PRNewswire=연합뉴스) Diageo의 고급 포트폴리오인 Diageo Reserve는 사업영역 내에 새로운 음식 지원 관련 직책으로 ‘글로벌 미식가(Global Gastronomer)’를 신설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748442/Mark_Moriarty.jpg )
이번 직책은 산업계 내에서 최초로 신설된 것으로, 음식과 미식 문화 부문에서 Diageo에 대한 전 세계적인 책임을 담당하게 된다. 더욱 폭넓은 음식의 선택과 Johnnie Walker 스카치 위스키, Zacapa 럼주, 그리고 The Singleton, Cardhu, Talisker 같은 몰트 등,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다수를 포함하는 Reserve 주류 포트폴리오 간에 더욱 의미 있는 연결을 강화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1].
이번 임명은 전 세계 음식과 주류 애호가에게 Diageo 주류가 핵심이 돼 환상적인 맛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올해 초, Diageo는 IMG의 Taste Festival과의 해외 협력에 대한 발표를 통해 시작된 음식과의 관계에서 진일보한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수상경력을 갖춘 아일랜드 출신 요리사이자 사업가인 Mark Moriarty가 초대 글로벌 미식가(Global Gastronomer)에 임명됐다. 그는 전통요리를 기반으로 단순하면서도 자신 있는 요리 스타일을 통해 심사위원단에 깊은 인상을 줬으며, 2015년에 ‘San Pellegrino 세계 젊은 요리사’에 선정되면서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했다.
Mark는 싱가포르, 모스크바, 케이프타운, 런던 등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도시에서 고급 식사와 극적인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혁신적이며 입체적인 요리 개념을 통해 음식 이야기 전문가이자 미식 전문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스카치 분야 세계 부문 및 Reserve의 총괄이사 Cristina Diezhandino는 이번 임명을 발표하면서 “자사는 작년에 바 지지자이자 음주 전략 전문가인 새로운 글로벌 칵테일 전문가(Global Cocktailian) 직책을 공개했다”라며 “이 직책은 모든 이들에게 고급스러운 경험이 가능하며, 접근할 수 있고, 꿈꿀 수 있게 한다는 우리의 비전을 달성하는 것을 도와주면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서 “우리는 더 많은 사람이 맛에 열광하면서 음식과 음주문화가 변화하고 있으며, 주류가 음식을 즐기는 것을 어떻게 향상시켜줄 것인지를 인지하고 있다”라며 “신임 글로벌 미식가(Global Gastronomer)는 이러한 움직임을 실현시키고, 음식과 주류의 어울림에 대한 새로운 시대를 알려줄 것이며, 맛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지금까지 세상에서 보지 못했던 놀라운 맛의 경험을 만들어내기 위해 조화를 이루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산업계에서 이러한 직책을 개척하는 데 있어 Mark Moriarty보다 더 나은 인물은 없다”라며, “그는 미식 탐험가, 성공적인 사업가, 음주 애호가로 글로벌 미식가(Global Gastronomer)의 잠재력을 드러내고, 더욱 폭넓은 발전과 혁신적인 흐름을 지원하는 데 있어 완벽한 재능을 갖춘 인물”이라고 말했다.
Mark Moriarty는 자신의 새로운 직책에 관해 “Diageo Reserve에서 최초의 글로벌 미식가 (Global Gastronomer)가 되는 것은 환상적인 기회”라면서 “이른 시일 내에 Diageo Reserve 커뮤니티 및 다른 산업계를 주도하는 선구자들과 함께 이러한 혁신적인 브랜드를 음식을 통해 실현하고, 최종적으로는 소비자를 위해 놀라운 맛의 경험을 만들어내면서, 미식의 순간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훌륭한 칵테일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Diageo Reserve는 전 세계 고급 분야의 기회에 집중하고 있으며, 굳건한 유산, 솜씨, 정통성을 기반으로 구축된 브랜드를 함께 전하고 있다. 회사의 수상경력을 갖춘 포트폴리오에는 Johnnie Walker 스카치 위스키, Ciroc 보드카, Don Julio 테킬라, Bulleit 버번, Tanqueray No. Ten gin, Ketel One 보드카, Zacapa 럼주, 싱글몰트 위스키류가 있다.
책임감 있는 음주. DRINKiQ.com.
[1] Diageo Reserve는 출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주류 국제 브랜드 보고서에 따르면, Diageo Reserve는 전 세계 최고의 바 소속 바텐더에 의해 가장 우수한 주류를 보유하는 주류 브랜드로 선정됐다.
출처: Diageo Reserve
Diageo Reserve Appoints Award-Winning Irish Chef as New Global Food Authority
-- Mark Moriarty is named as the inaugural Diageo Reserve Global Gastronomer
LONDON, September 26, 2018/PRNewswire/ -- Diageo Reserve, the luxury portfolio of Diageo, has today announced the creation of a new food advocacy role within the business - the Global Gastronomer.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748442/Mark_Moriarty.jpg )
The first of its kind in the industry, the position will become Diageo's global authority on food and gastronomy culture, tasked with forging a more meaningful connection between the wider food occasion and the Reserve spirits portfolio, which includes some of the world's best loved brands like Johnnie Walker Scotch Whisky, Zacapa rum, and Malts such as The Singleton, Cardhu and Talisker[1] .
It signals a further commitment from Diageo to food, a relationship which was ignited earlier this year with the announcement of the business' international partnership with IMG's Taste Festivals, fantastic taste experiences around the world for food and drink aficionados, with Diageo spirits at the core.
Stepping up to the plate as the inaugural Global Gastronomer is award-winning Irish Chef and business owner, Mark Moriarty, who shot to prominence in 2015 when he was crowned the San Pellegrino World Young Chef of the Year after impressing judges with his classically-based, simple, yet confident, cooking style.
Mark has since earned an international reputation as a specialist in food storytelling and an expert flavourist through his innovative pop-up cookery concept, which combines the art of fine dining with theatrical entertainment in some of the world's most progressive cities, including Singapore, Moscow, Cape Town and London.
Announcing the new appointment, Cristina Diezhandino, Global Category Director Scotch and Managing Director Reserve, said: "Last year we revealed a new Global Cocktailian role as our bar advocacy and drinks strategies expert; a position which has been a great success in helping us to achieve our vision of making luxury experiences available, accessible and aspirational to everyone.
"We recognise that food and drink culture is changing as more people become fascinated with flavour and how spirits can enhance the food occasion. Our new Global Gastronomer brings this movement to life and heralds the new age of the food and drink occasion, one which sees them working in unison to maximise flavour potential and create incredible taste experiences like the world has never seen before.
"There is no person more suited to pioneer this position in our industry than Mark Moriarty, who, as a culinary explorer, successful business owner and a drinks enthusiast, has a skillset which lends itself perfectly to unlocking the potential of the Global Gastronomer and supporting our wider commercial development and innovation streams."
Speaking on his new role, Mark Moriarty said: "Becoming the first Diageo Reserve Global Gastronomer is a fantastic opportunity. I can't wait to work alongside the Diageo Reserve community and other industry thought-leaders to bring these revolutionary brands to life through food - ultimately creating some incredible taste experience for consumers and encouraging them to see a great cocktail as a way of maximising the culinary moment."
Diageo Reserve focuses on the global luxury opportunity and brings together brands built on strong legacy, craftsmanship and authenticity. Its award-winning portfolio includes Johnnie Walker Scotch Whisky, Ciroc vodka, Don Julio tequila, Bulleit bourbon, Tanqueray No. Ten gin, Ketel One vodka, Zacapa rum, and a fine collection of Single Malts.
Always drink responsibly. DRINKiQ.com.
[1] For the third year running, Diageo Reserve is the best-performing collection of spirit brands in the Drinks International Brands Report, as voted by bartenders from the world's best bars.
Source: Diageo Reserv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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