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한 달을 웹 브라우저 플러그인 및 IP카메라와 관련한 신규 취약점 신고포상제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기간에 액티브X 등 웹 브라우저 플러그인과 IP 카메라의 최신 소프트웨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규 보안 취약점을 신고하면 심사를 거쳐 최대 1천만원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인이면 누구나 보호나라 홈페이지(www.boho.or.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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