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지방환경청은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경북 청도군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에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생태 해설사와 함께하는 솔바람 길 생태체험, 표고버섯 따기 체험, 엄마와 함께 걷는 솔바람 길 등 가족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비는 없으며 운문산 생태탐방 안내센터 홈페이지(http://eco-unmunsan.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sunhy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