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정상화위원회 "김세의 재직 당시 인터뷰 다수 조작"

입력 2018-10-01 19:20   수정 2018-10-01 20:09

MBC 정상화위원회 "김세의 재직 당시 인터뷰 다수 조작"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MBC 정상화위원회가 지난 8월 퇴직한 김세의 전 기자가 "과거 재직 시절 뉴스 리포트에서 사용한 인터뷰 다수가 조작됐다"고 밝혔다.
1일 MBC 정상화위원회는 자료를 내고 "김 전 기자는 실제 취재 현장에서 확보되지 않은 정체불명의 음성을 가져와 방송 화면 속 인물이 말한 것처럼 조작했다"며 "매장 고객으로 나온 사람은 고객으로 위장한 직원이었다"고 주장했다.
MBC 정상화위원회에 따르면 김 전 기자의 리포트 중 인터뷰 조작이 확인된 건은 모두 5건이다.
위원회는 "이 리포트 5건은 2011년부터 2016년에 걸쳐 있으며, 리포트에 사용된 인터뷰 13개 중 7개가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전 기자는 지난 8월 1일 MBC에 사직서를 낸 뒤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보수 성향의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그는 당시 "지난해 12월 7일 최승호 사장 취임 이후 나를 비롯해 80여명 직원들이 마이크를 빼앗기고 취재업무에서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dy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