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과 미국 간 통합의학 학술교류를 강화하고 한의약 의료기관의 미주 지역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6일 미국 뉴저지 잉글우드 병원 대강당에서 '2018 한-미 통합의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립중앙의료원, 경희대 한의과대학, 부산대한방병원, 청연한방병원, 하늘마음한의원 등 국내 5개 한방 의료기관은 암, 만성질환, 비만과 관련한 통합의학적 치료방법을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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