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그룹 형지가 4일부터 7일까지 가을 신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판매하는 '형지 실용패션위크'를 진행한다.
'형지 실용패션위크'는 전사 차원의 프로모션으로,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가을·겨울옷 구매를 서두르는 고객을 위해 크로커다일레이디와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등 여성복 브랜드 가을 신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가을 신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샤트렌과 올리비아하슬러는 가을과 겨울 신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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