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절기상 한로(寒露)인 8일 북한은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지역이 맑겠다고 전했다.
이날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6도로 평년보다 3도 낮았고,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조금, 22, 10
▲중강 : 구름 조금, 17, 10
▲해주 : 구름 조금, 22, 10
▲개성 : 구름 조금, 21, 10
▲함흥 : 구름 조금, 22, 10
▲청진 : 구름 조금, 19, 10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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