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배우 박한별(34)이 이보영, 최강희와 한솥밥을 먹는다.
10일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는 류수영, 김서형, 왕빛나 등도 소속됐다.
박한별은 2002년 패션잡지 모델로 데뷔해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MBC TV 드라마 '보그맘'에서 사이보그 엄마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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