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혈액병원과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항상성연구단이 백혈병 등 난치성 혈액질환의 유전체 손상 및 복구 과정을 공동연구하고, 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혈액암 줄기세포에 유전체 교정기법을 도입하고 백혈병 세포주 은행을 구축하는 등 유전자 교정을 통한 난치성 혈액암 연구와 혈액학 분야의 후학 양성을 위한 교육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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