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030200]는 신규 LTE 에그 '슬림에그2'를 11일 출시했다. LTE 에그는 LTE 데이터 신호를 와이파이(WiFi) 신호로 전환해주는 휴대용 라우터다. 슬림에그2는 두께 8.6mm, 무게 78g의 슬림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16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고 최대 8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다. 출고가는 13만2천원이며, KT 'LTE egg+ 11(11GB, 월 1만6천500원)', 'LTE egg+ 22(22GB, 월 2만4천200원)'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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