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북한은 12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반적 지역에서 주로 개겠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서리가 내릴 것으로 관측했다.
이날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3도로 평년보다 6도 낮았고,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18, 0
▲중강 : 맑음, 14, 0
▲해주 : 맑음, 18, 0
▲개성 : 맑음, 18, 0
▲함흥 : 맑음, 18, 0
▲청진 : 맑음,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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