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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달 11∼12일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노원어울림극장에서 뮤지컬 '우리들의 시간-물고기가 나무에 오르는 법'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꿈과 목표에 싹을 틔우자는 취지로 노원경찰서와 노원문화예술회관, 극단 서울공장이 3년째 진행 중인 '싹싹싹' 프로젝트로 이뤄졌다. 노원경찰서의 학교전담 경찰관과 노원구 청소년 11명이 공연에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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