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푸스, 다음 달 '2018 MGA' 무대 선다

입력 2018-10-16 10:12  

찰리 푸스, 다음 달 '2018 MGA' 무대 선다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가 오는 11월 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MGA' 무대에 오른다고 주최 측이 16일 밝혔다.
MGA는 처음 시도하는 방송사와 음악 플랫폼 기업의 협업 시상식으로, MBC플러스와 지니뮤직이 함께 개최한다.
찰리 푸스는 2015년 메건 트레이너와 함께한 싱글 '마빈 게이'(Marvin Gaye)로 데뷔해 '위 돈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 '어텐션'(Attention)', '원 콜 어웨이'(One Call Away)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찰리 푸스 외에도 일본 보이그룹 제너레이션즈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GENERATIONS from EXILE TRIBE, 이하 제너레이션즈)도 '2018 MGA'에 참여한다.
제너레이션즈는 2012년 데뷔한 그룹으로 보컬 2명, 퍼포머 5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첫 단독 돔 투어를 개최해 45만5천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밖에도 앞서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등 국내 대표 가수들이 '2018 MGA' 참석을 확정했다.
dy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