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KEB하나은행은 은행 영업점과 복합 문화공간을 결합한 '컬처뱅크' 4호점을 강남역지점에 새로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온라인 편집숍 '29㎝'와 협업해 29㎝의 첫 오프라인 영업점이자 하나은행의 컬처뱅크 영업점으로 공간을 꾸몄다.
영업점에는 고급 생활용품이 진열돼 있으며 커피,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커피 시식 수업, 꽃 강좌, 유명 작가 토크 콘서트 등 문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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