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들이 유럽 개인정보규정 시행 이후 전 세계의 사이버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협력
(뉴욕 2018년 10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사이버스카웃(CyberScout)은 스웨덴에서 개인, 상업, 애완동물과 생명 보험뿐만 아니라 은행, 생활 및 연금 서비스를 취급하는 고객 소유 보험사 그룹인 란스포사킹예(Lansforsakringar)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1843년에 설립된 란스포사킹예는 비생명 상호 보험 분야 스웨덴 최대 보험사로서 시장 점유율이 30%를 상회한다. 동 그룹은 23개 회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사는 서로 협력함으로써 보험에서부터 은행 업무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분야에서 언제나 고객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란스포사킹예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소기업(SME)을 위한 새로운 사이버 보험 상품을 출시하게 된다. 동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신의 중소기업용 상업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2018년 9월 1일에 시작된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적용하고 그 이후 6개월 동안 완벽한 도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사이버스카웃이 제공하는 사이버 범죄에 관한 철저한 교육과 대응 서비스가 란스포사킹예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추가되는데 여기에는 고객을 사이버 문제 해결 전문가에 스웨덴어를 통해 연결하는 연중무휴의 전화 상담 서비스가 들어 있다. 사이버스카웃의 온디맨드 형 지원을 활용함으로써 사이버 범죄 피해가 최소화되며 사이버스카웃 사이버범죄관리팀은 란스포사킹예 클레임관리팀과 긴밀히 협력하여 고객 클레임을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란스포사킹예의 사이버 보험 분야 진출을 발표하는 것으로서 이는 유럽 개인정보규정(GDPR)이 시행되는 현시점에서 시의적절하다. 란스포사킹예는 스웨덴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 중 하나인데 그 주된 이유는 동사가 고객들의 의사 결정 과정을 항상 지원해왔기 때문이다. 고객 중심 전략을 가진 사이버스카웃은 이 새로운 보험 상품 공급에 있어 완벽한 파트너이다.
사이버스카웃의 세계 시장 담당 디비저널디렉터 톰 스피어는 "란스포사킹예와 협력함으로써 이 아주 새로운 상품을 스웨덴 시장에 출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란스포사킹예는 GDPR 이후 작은 기업들이 안게 될 분명한 리스크에 주목했으며 동사가 모든 SME 보험 상품을 보증해야 할 만큼 사이버 보안이 중요하다고 말할 정도로 이 문제를 대해왔다. 우리의 세계 시장 확대는 사이버스카웃이 전 세계의 많은 시장에 최초로 진출한 회사라는 의미이며 이번 파트너십은 이러한 시장 확대를 계속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란스포사킹예 사크의 법적책임관리부서 책임자 마리아 뭉크비는 "이번에 사이버스카웃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사이버스카웃이 업계에서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과 경험은 동사가 같이 일하기 좋은 회사라는 사실에 더해져서 우리가 같이 협력할 수 있는 훌륭한 회사가 되었다. 우리 양사는 모두 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 이는 동사가 우리에게도 중요한 스웨덴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기꺼이 제공하고 있었음을 뜻한다"고 말했다.
사이버스카웃
사이버스카웃은 신원 정보 및 데이터에 대한 사전 보호 작업에서부터 문제의 성공적인 해결을 위한 교육에 이르기까지 동 정보와 데이터의 방어에 필요한 최고의 표준을 수립한다. 사이버스카웃은 설립된 2003년 이후 현장 경험과 고감도의 개인별 서비스를 결합함으로써 상업 고객과 개인 고객들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사고 복구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CyberScout.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란스포사킹예
란스포사킹예 얼라이언스는 스웨덴의 은행과 보험 시장에서 독특한 존재이다. 고객 소유의 지역 보험사 23개는 작은 기업의 역량을 통합함으로써 대기업이 가진 강점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다. 그 작은 기업들은 모두 자신이 위치한 개별 시장에서 강력한 지역 기반을 갖고 있으며 고객들이 지분 전체를 소유하고 있다. 모든 상품, 컨셉트와 시스템 지원은 전적으로 고객 니즈에 기반을 두고 개발된다. 상세 정보는 www.lansforsakringar.se에서 구하기 바란다.
출처: 사이버스카웃(CyberScout)
CyberScout To Provide Identity Theft Resolution To Lansforsakringar; Partnership Will Help SMEs Manage Global Cyber Risks Post GDPR
NEW YORK, Oct. 16, 2018 /PRNewswire/ -- CyberScout is excited to announce a new partnership with Lansforsakringar, a group of customer-owned insurance companies that provides personal, commercial, pet and life insurance, as well as bank, life and pensions services throughout Sweden.
Established in 1843, Lansforsakringar is the largest non-life mutual insurer in Sweden, with a market share exceeding 30 percent. The group is comprised of 23 companies that work in cooperation with each other to provide top-tier services in everything from insurance to banking, always with a strong focus on customer service.
The partnership will mark the launch of Lansforsakringar's new small medium enterprise (SME) cyber insurance product. The partnership will provide services to their commercial lines policy for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with plans to introduce services gradually beginning September 1, 2018, with full deployment over the following six months.
CyberScout's robust breach education and response services will be added to Lansforsakringar's offerings, including a 24/7 help line connecting customers to cyber resolution experts in the Swedish language. CyberScout on-demand support helps to minimize the consequences of a breach, and the CyberScout breach team will work closely with the Lansforsakringar claims team to ensure a seamless customer claims journey.
The announcement of this partnership marks Lansforsakringar's entry into cyber insurance, which is timely now that the GDPR is in place. Lansforsakringar is one of the most trusted brands in Sweden largely because they have always empowered the customer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 With its customer-centric focus, CyberScout is a perfect partner for this new product offering.
"We are delighted to be partnering with Lansforsakringar to deliver this brand-new product for the Swedish market," said CyberScout's Divisional Director of Global Markets, Tom Spier. "LF have looked at the clear risks to small businesses post-GDPR and reacted to these by saying that cyber cover is so important that they will endorse it to every SME policy. CyberScout's global expansion means that we have been first into many markets around the world and this initiative represents a continuation of this."
"We are very happy for the partnership with CyberScout," said Maria Munkby, Head of the Liability department at Lansforsakringar Sak. "CyberScout´s competence and their experience in the field combined with the fact that they are easy to work with made them an excellent choice for us to partner with. Since we both have a strong customer focus they were also willing to provide services to customers in Swedish which was important for us."
About CyberScout
CyberScout sets the gold standard for identity and data defense services―from proactive protection to education to successful resolution. Since 2003, CyberScout has combined on-the-ground experience with high-touch personal service to help commercial clients and individuals minimize risk and maximize recovery. To learn more, visit www.CyberScout.com.
About Lansforsakringar
The Lansforsakringar Alliance is unique in the Swedish bank and insurance market. The 23 customer-owned regional insurance companies cooperate, thereby combining the ability of a small company to adapt to its customers with the strength of a large company. All of the companies have a strong local base in their individual home markets and have no ownership interests other than those of their own customers. Everything developed in the form of products, concepts and system support is based exclusively on customer needs. To learn more, visit www.lansforsakringar.se.
Source: CyberSc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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