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기후기금(GCF)은 17∼21일(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제21차 이사회를 개최한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과테말라 하천 유역의 기후복원력 구축 사업 등 20개 사업이 승인될 전망이다. (세종=연합뉴스) (끝)
▲ 녹색기후기금(GCF)은 17∼21일(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제21차 이사회를 개최한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과테말라 하천 유역의 기후복원력 구축 사업 등 20개 사업이 승인될 전망이다. (세종=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