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9주년 플라이투더스카이, 11월 컴백

입력 2018-10-18 09:0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데뷔 19주년 플라이투더스카이, 11월 컴백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환희, 브라이언)가 오는 11월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18일 소속사 H2미디어에 따르면 이들이 새 앨범을 내기는 지난해 11월 미니 2집 '너의 계절' 이후 1년 만이다.
지난 1년간 환희는 베이빌론, 비투비 정일훈 등 후배 가수들과 협업했으며 KBS '불후의 명곡', 엠넷 '더 콜' 등에서 변함없는 가창력을 드러냈다. 브라이언은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서 연기자로 활약했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1999년 데뷔해 '씨 오브 러브', '미싱 유', '남자답게' 등의 히트곡을 내며 감성 발라드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2009년부터 솔로 활동에 전념한 두 멤버는 2014년 정규 9집을 발표하며 재결합했다.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을 맞는다.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