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노동당 총비서 추대(10월 8일) 21주년과 노동당 창건(10월 10일) 73주년을 맞아 캄보디아와 네팔 인사들이 해당국 주재 북한 대사관을 축하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 방북 중인 '주체로 잇는 일·조(북일) 우호대표단' 등 외국 방문객들이 21일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 북한 경상유치원 소속 '어은금'(기타와 만돌린을 토대로 만든 북한 개량악기) 3중주단의 공연이 러시아에서 열린 국제 축전에서 호응을 얻었다고 중앙통신이 21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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