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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가 24일 서울 동대문구 체육관에서 열린다.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는 한국영화촬영소 부지에 세워진 서울동답초등학교에서 영화교육을 특화하면서 2016년 시작됐다. 올해는 해외 3개국과 국내 15개 시·도 47개 초·중·고교생, 학교 밖 청소년, 교육계 관계자들이 따돌림·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삶과 다문화가족 등을 소재로 한 영화 82편을 출품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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