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27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된 자동차 신품 부품 제조업체 화진[134780]이 개선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영업일 기준 20일 이내(다음 달 19일)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 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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