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유재석의 새 스릴러 예능 '아름다운 가을마을, 미추리'가 다음 달 9일 처음 방송된다.
23일 SBS TV에 따르면 '미추리'는 유재석을 포함한 8명의 스타가 시골 마을 미추리에서 24시간 동안 예측 불허의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예능이다.
유재석 외에도 블랙핑크 제니, 배우 김상호, 강기영, 손담비, 임수향, 송강, 개그맨 양세형과 장도연이 출연한다.
다음 달 9일 밤 11시 2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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