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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오는 27일부터 8일 동안 단풍 명소인 부석사 일원에서 사과축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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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주간과 연계해 부석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7일과 11월 3일에는 처음으로 밤에 부석사를 개방하고 '그리운 부석사 달빛걷기' 행사를 한다.
방문객은 아름다운 부석사 석양을 감상하고 연등 투어, 범종 타종식, 부석사 무량수전 명상 미니강좌, 부석사 풍경 만들기 등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영주 문화예술 공연인 음악회, 사과 그림 그리기 대회 출품작 전시 등도 한다.
또 축제장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영주사과를 나눠준다.
영주는 전국 최대 사과 생산지이다. 소백산 해발 300m 이상 고랭지를 중심으로 3천여 농가에서 연간 6만여t을 생산한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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