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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25일 폴리텍대학에 있는 울산시내일설계지원센터에서 시니어 클럽, 울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등 42개 기관 신중년·노인일자리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낼 수 있도록 일자리 지원기관 역할을 강화하고 상호 정보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 전영운 울산시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울산시 신중년·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에 관해 설명했다.
또 김윤미 경남사회적기업지원센터 실장은 사회적 경제 이해와 노인 일자리 창출 사례를 강의했다.
이성균 울산대 사회복지학 교수는 울산 신중년 고용문제와 일자리사업 방향을, 기우태 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산학협력처장은 울산 신중년 직업교육과 과제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정복금 시 복지여성국장은 "신중년·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를 열었다"며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 사항을 참고해 현실적인 고용과 복지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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