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혁신도시의 특화발전을 지원하고 주거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5년간 총 4조3천억원이 투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향후 5년간 10개 혁신도시의 발전방향과 추진전략 등을 담은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이 제9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에서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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