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26일 '2018 DMZ 평화상'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원도와 강원일보사는 2005년부터 매년 남북 교류·협력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에 현저하게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DMZ 평화상'(대상, 남북교류, 학술 등 3개 부문)을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5일 강원도 고성군 설악썬밸리리조트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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