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사단법인 한국만화가협회는 '2018 오늘의 우리 만화' 5편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상작은 랑또 '가담항설', 이경탁·노미영 '심해수', seri·비완 '그녀의 심청', 난다 '어쿠스틱 라이프', 김이랑 '구름의 이동속도'다.
작가들에는 문화체육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다음 달 3일 홍릉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제18회 만화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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