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여자 프로농구 새 시즌 타이틀 스폰서는 우리은행이 맡게 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과 우리은행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18-2019시즌 여자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우리은행은 2013-2014시즌에 이어 5년 만에 다시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 것이다.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는 오는 3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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