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경제혁신과 민생 중심으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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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에 따르면 에너지담당관 신설, 경제 부서 강화, 맞춤형 복지 확대에 중점을 둬 조직을 개편할 방침이다.
시는 경제 도약을 위해 에너지담당관을 신설해 도시재생경제계, 골목상권지원계, 청년정책계를 둘 예정이다.
부실공사를 막기 위한 기술감사계, 납세권리 강화를 위한 납세자보호계, 반려동물 증가에 따른 동물복지계도 새로 만든다.
대신 새만금국제협력과를 폐지해 유사 부서로 이관하고, 일자리담당관과 정보통신담당관을 국 직속부서로 축소한다.
이에 따라 현재의 9국 47과는 유지하되 289계에서 8계가 늘어나게 된다.
시는 시의회 동의를 받아 내년 1월 정기인사에 새 조직안을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를 위해 조직개편을 통해 실리 우선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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