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발간한 '2017년 의료급여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급여 수급자는 1인당 평균 474만8천794원의 진료비를 썼다. 반면 건강보험 가입자의 진료비는 1인당 136만3천342원에 그쳤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