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네시삼십삼분은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매드로켓'(개발사 라타타스튜디오)을 30일 글로벌 출시했다.
이 게임은 개인 간 전투(PVP) 기반의 게임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과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방어자는 안갯속에 방어 시설을 숨기고, 공격자는 로켓 미사일, 공중 유닛, 지상 유닛 등 무기를 활용해 방어선을 뚫는다.
월 단위로 운영되는 시즌제 등급에 따라 6개 티어, 32개 등급으로 나뉘며 승급전, 승격전, 강등전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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