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Yellowfin, 자동 분석 및 교차-공급업체 스토리텔링 솔루션 출시

입력 2018-11-01 09:40  

[PRNewswire] Yellowfin, 자동 분석 및 교차-공급업체 스토리텔링 솔루션 출시

-- BI 업계 최초 출시
-- 이제 기업은 대시보드가 놓치는 것을 자동으로 찾아 공통된 이해와 실천 계획을 손쉽게 구축 가능

(멜버른, 호주 2018년 10월 31일 PRNewswire=연합뉴스) 고객에게 더욱 신속하게 이유를 분석해주는 기업분석 업체 Yellowfin BI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실제 사업 기회를 발견하고, 파악하며, 시행하도록 고객을 지원하는 Yellowfin Signals와 Yellowfin Stories를 출시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두 제품은 각각 업계 최초를 표방한다. Yellowfin Signals는 업계 최초로 사업 정보에 대한 진정한 자동 분석을 제공하고, Yellowfin Stories는 최초의 교차 플랫폼 스토리텔링 솔루션을 제공한다.

Yellowfin Signals

Yellowfin Signals는 갑작스러운 증가세나 동향 변화 같은 중요한 사업 데이터 변화를 자동으로 발견하고, 이를 즉시 알린다. Yellowfin Signals는 이와 같은 변화가 일어날 때마다 즉시 사업 이용자에게 알린다. 대시보드에 접속하거나 수동으로 데이터 발견 작업을 할 필요도 없다.

Eckerson Group 사장 Wayne Eckerson은 “Yellowfin Signals는 BI의 미래를 대변한다”며 “즉각적인 상관관계를 띠는 동향과 변칙을 지속해서 시계열 감지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중요한 사안과 그 원인을 파악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Yellowfin Signals는 관련 통찰을 확보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극적으로 단축시키고, 사업 이용자가 데이터 검색을 하는 대신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집중하도록 돕는다”고 덧붙였다.

Yellowfin Signals는 지속해서 구동된다. 동향, 패턴 혹은 기타 변화를 찾아 이용 가능한 데이터를 일상적으로 분석한다. 무언가를 찾은 다음에는 상관관계에 있는 정보를 찾기 위해 다른 데이터 원천을 분석하고, 그 패턴을 부각시키는 알림을 보낸다. 덕분에 모든 수령인은 해당 데이터가 실행 가능한지를 결정할 수 있다. 그 결과, 전통적인 대시보드 도구에서 만연한 분석 피로와 인간 편견이 사라지게 된다.

Yellowfin BI CEO Glen Rabie는 “대시보드가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관계로, 자사는 대시보드에 전념하고 있다”며 “대시보드는 사업을 기다리게 하는 대신 전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Yellowfin Signals는 대시보드가 놓치는 것을 자동으로 찾아준다”면서 “덕분에 사용자는 사업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Yellowfin Stories

Yellowfin Stories는 최초의 데이터-스토리텔링 제품이다. 사용자는 맥락과 서사를 제공하는 데이터 스토리를 작성할 수 있으며, 의사결정자는 더욱 빠르고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정보를 받는다. 조직 내에서 일관되고 공통적인 이해를 도모하고자 상향식으로 설계된 Yellowfin Stories는 사용자가 여러 대시보드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라이브 리포트를 삽입하도록 지원한다. 덕분에 모든 주요 정보를 공유 가능한 단일 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Rabie 대표는 “대시보드는 공유하는 데이터에 대한 온전한 맥락을 잘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 다른 해석이 나오곤 한다”라며 “Yellowfin Stories는 한 장소에서 정보(여러 공급업체의 신호와 리포트 포함)를 수집하고, 그 의미에 동의하며, 시행 조치를 조정하도록 지원한다. 대시보드가 실패하는 곳에서 자사가 필요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Yellowfin Stories는 조직 내에서 지식 공유, 협력 및 의사소통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조직이 더욱 데이터 중심의 결정을 내리도록 한다.

EMA 연구 이사 John Santaferraro는 “Yellowfin Signals는 배경에서 지속해서 라이브 데이터로 구동되는 AI를 이용하고, 데이터 변경 시 사용자에게 이를 알린다.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시각화 요소를 설명하며, 다른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상관관계에 있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라며 “AI, 머신 러닝, 맥락적 스토리텔링 및 사업 정보를 위한 사회적 커뮤니케이션 이용에서 Yellowfin이 선두주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Yellowfin 제품 라인

Yellowfin Signals와 Yellowfin Stories는 Yellowfin의 분석 제품 라인에서 독립된 요소다. Yellowfin은 업계 주도적인 자동 분석, 스토리텔링 및 협력을 제공하는 유일한 기업분석 소프트웨어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 라인은 단일 통합 솔루션으로 구매하거나 각 솔루션을 개별 구매할 수 있다. 따라서 고객은 자신이 필요한 것만 구매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더욱 향상된 Yellowfin 라인은 다음을 포함한다.

- Yellowfin Signals
- Yellowfin Stories
- Yellowfin Dashboards
- Yellowfin Data Discovery
- Yellowfin Data Prep

가격 및 출시

Yellowfin Signals와 Yellowfin Stories는 단독 솔루션으로 바로 구매하거나 Yellowfin 제품 라인의 일환으로 구매할 수 있다. Yellowfin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선별된 채널 파트너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서버 코어와 사용자 수를 바탕으로 결정된다.

추가 정보나 모든 Yellowfin 제품의 데모 버전은 yellowfinbi.com/suite에서 조회할 수 있다.

Yellowfin 소개
대부분의 BI 공급업체는 고객에게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알려줄 수 있다. 그에 반해 Yellowfin은 그 일이 발생한 원인을 알려준다. 2003년 전통적인 BI 도구를 시행하고 이용하는 복잡성과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립된 Yellowfin은 업계 주도적인 자동 분석, 스토리텔링 및 협력을 제공하는 유일한 기업분석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Yellowfin은 2018년 가트너의 15개 분석과 사업 정보를 위한 주요 역량 플랫폼 중 탑 5 분석 플랫폼에 들었다. 75개국에서 27,000개가 넘는 조직과 300만 명이 넘는 최종 사용자가 더욱 신속하게 원인을 파악하고자 매일 Yellowfin을 사용한다.

로고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511/2130960-1LOGO

출처: Yellowfin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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