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인권단체인 북한민주화네트워크는 2일과 3일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제8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3개국에서 출품한 11편의 화제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도 입국 탈북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경계에 선 아이들'이 개막작으로 선정됐다고 주관단체는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끝)
▲ 북한인권단체인 북한민주화네트워크는 2일과 3일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제8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3개국에서 출품한 11편의 화제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도 입국 탈북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경계에 선 아이들'이 개막작으로 선정됐다고 주관단체는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