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은 2일 맑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조선중앙방송도 대부분의 지역이 맑고, 서해안 일부 내륙지역에서는 아침에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도로 평년보다 1도 낮았고,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17, 0
▲중강 : 맑음, 14, 0
▲해주 : 맑음, 18, 0
▲개성 : 맑음, 16, 0
▲함흥 : 맑음, 19, 0
▲청진 : 맑음, 17, 0
kimhyo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