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최대 리빙아트 전시회 군산서 9일 개막

입력 2018-11-02 14:34  

전북 최대 리빙아트 전시회 군산서 9일 개막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지역 최대 규모인 2018 리빙아트&핸드메이드 페어가 9일부터 사흘간 전북 군산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3회째인 행사에서는 300개 부스에서 홈·리빙 인테리어 소품, 아트·디자인 미술품, 수공예품, 디저트, 지역특산품 등을 선보인다.
부대행사로 뉴욕갤러리 경매전, 동화작가전, 웹툰 전시, 전통공예 디자인 전시, 게릴라 버스킹, 공예체험 등도 진행한다.
국내외 작가의 작품이 프린트된 가방, 시계, 가구, 생활소품 등을 파는 기획전도 열린다.
야외광장에서는 올해 인기를 끈 전북 특산품과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싸게 판다.
김성우 시 지역경제과장은 "최신 리빙스타일과 핸드메이드 공예품 등을 만나는 전시회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k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