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은 3일 맑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도 대부분 지역에서 주로 맑겠고, 서해안의 여러 지역에서는 아침에 안개가 끼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3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7∼18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17, 0
▲중강 : 맑음, 15, 0
▲해주 : 맑음, 18, 0
▲개성 : 맑음, 18, 0
▲함흥 : 맑음, 20, 0
▲청진 : 맑음,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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