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올해 건설기술대상에서 노명선 유신[054930] 전무(토목설계)와 류병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사장(건설사업관리)이 각각 대상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건설기술대상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엔지니어링 업계 종사자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열리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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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선 전무는 네팔 바르디바스(Bardibas)~이나루와(Inaruwa)(139㎞) 전기철도 구간을 설계해 건설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건설사업관리 분야 대상을 받은 류병화 사장은 인천국제공항 3단계 제2여객터미널 건설공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성공적인 품질 관리로 개항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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