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물연구원은 한국수자원공사 융합연구원, 대한상하수도학회와 함께 이달 7일 오후 1시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수도 미래기술' 심포지엄을 연다. 전문가들이 모여 고도정수처리 등 상수도 현장의 경험과 연구를 공유하는 자리다. 서울시는 2010년 영등포정수센터에서 고도정수처리를 처음 도입한 이후 각 공정의 처리 효율, 문제점을 분석해 발표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상수관로 수질 민원 조사결과 분석과 관로 내 탁수 제어를 위한 국내외 기술개발 현황 등을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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