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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MBC에브리원은 오는 17일 오후 7시 50분 새 예능 '할 말 있어, 오늘'을 처음 방송한다고 6일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들이 그동안 수많은 이유로 말하지 못한 속마음을 고백하는 내용이다.
MC로는 가수 이상민과 개그맨 장동민, 김지민, 가수 정진운, 의사 양재웅이 나선다.
첫 회에서는 MC들이 평소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하고 싶었던 친구, 지인을 찾아가 마음속 깊은 말을 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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