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롯데마트는 올가을·겨울 시즌에 맞춰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침구류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룸바이홈 울트라히트 발열 양면 차렵이불(150*200㎝)'을 5만9천900원에, '룸바이홈 울트라히트 발열 패드(150*200㎝)' 2종(네이비·그레이)을 각 3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새로 나온 '룸바이홈 울트라히트 발열 침구'는 F-tech(특수섬유)로 충전재를 구성해 공기 보존력이 탁월하고, 몸에서 발산되는 수분을 흡수해 열을 내는 침구라고 롯데마트는 소개했다.
또 겉감과 충전재(솜) 사이에 얇은 알루미늄 막을 만들어 체열을 반사하는 '교토니시카와 보온 효과 이불(150*200㎝)'과 '교토니시카와 보온 효과 패드(100*205㎝)' 2종(그레이·민트)도 각 5만9천900원, 3만9천900원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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