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넥슨은 모바일 게임 '파워레인저 올스타즈'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새 게임은 파워레인저 IP(지식재산권)를 이용해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롤플레잉게임)다.
안드로이드OS(운영체제), 애플 iOS 버전으로 출시되며 한국어와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태국어 등 총 10개 언어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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