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넥슨은 슈팅게임(FPS)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쇼케이스 행사를 다음 달 8일 넥슨 아레나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쇼케이스에서는 게임의 겨울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하고 개발진과 유저 간 게임 대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루마니아의 게임 인플루언서도 만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한국어, 중국어, 영어 등으로 중계된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