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은 9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8 기상·기후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했다. 2014년 시작한 이 포럼은 지금까지 농업, 관광, 에너지, 교통 등 10개 분야에서 새로운 기상 융합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분야별 산업 발전을 위한 기상·기후 빅데이터 성과 확산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
▲ 기상청은 9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8 기상·기후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했다. 2014년 시작한 이 포럼은 지금까지 농업, 관광, 에너지, 교통 등 10개 분야에서 새로운 기상 융합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분야별 산업 발전을 위한 기상·기후 빅데이터 성과 확산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