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는 오는 13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한다. 용산구청, 대한적십자사 등과 함께 하는 이번 활동에서는 강정애 숙명여대 총장을 비롯해 재학생 및 교직원 20여 명이 총 91t 분량의 김치를 담근다. 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 235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숙명여대는 오는 13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한다. 용산구청, 대한적십자사 등과 함께 하는 이번 활동에서는 강정애 숙명여대 총장을 비롯해 재학생 및 교직원 20여 명이 총 91t 분량의 김치를 담근다. 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 235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