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의 퍼포먼스·미디어아트 부문 수석큐레이터인 스튜어트 커머가 13일 오후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강연한다. 그는 최근 퍼포먼스 아트가 주목받는 이유와 퍼포먼스 아트 전망 등을 설명하고, MOMA에서 진행 중인 시몬 포티 '허들'(1961)을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끝)
▲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의 퍼포먼스·미디어아트 부문 수석큐레이터인 스튜어트 커머가 13일 오후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강연한다. 그는 최근 퍼포먼스 아트가 주목받는 이유와 퍼포먼스 아트 전망 등을 설명하고, MOMA에서 진행 중인 시몬 포티 '허들'(1961)을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