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LG전자[066570]는 자사 전략 스마트폰 'LG V40 씽큐'로 찍은 페루 여행 영상이 2주 만에 SNS 총 조회 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영상은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 '경식 보라 커플'이 촬영한 것으로, LG V40 씽큐로 페루의 매력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지난달 26일 LG전자 공식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게재됐다.
LG전자는 올해부터 외국 관광청들과 손잡고 1월 하와이, 3월 두바이, 6월 오스트리아 여행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페루 관광청이 한국에 생소한 페루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LG전자에 영상 제작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LG전자 관계자는 "LG V40 씽큐는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해 움직일 필요 없이 한 번에 다양한 화각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며 "얇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여행에서 추억을 남기기에 제격"이라고 전했다.
LG V40 ThinQ X 페루관광청 - 페루 여행 영상(feat. 경식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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