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스템바이오텍[217730]은 14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글로벌 수준의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에 맞춘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 센터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총면적 2천600㎡의 이 센터에서는 연간 3만 바이알(약병)의 줄기세포 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다. 전체 공사비로 약 175억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 완공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 강스템바이오텍[217730]은 14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글로벌 수준의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에 맞춘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 센터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총면적 2천600㎡의 이 센터에서는 연간 3만 바이알(약병)의 줄기세포 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다. 전체 공사비로 약 175억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 완공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