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성모 혈액병원(원장 김동욱)은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들에게 치료의 중요성과 완치의 희망을 주기 위한 'CML Day' 행사를 15일 오후 3시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탤런트 최석구씨의 사회로 CML 권위자인 김동욱 병원장이 강의하고, 서초교향악단이 '희망 톡케스트라'를 연주한다. 세계적인 트럼펫터 옌스 린더스만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재능기부에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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