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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4일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남창고등학교에서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박 기원 행사를 열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남창고는 새울원자력본부 인근에 있는 고등학교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수험생들이 긴장을 풀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3학년 학생 320명에게 쿠키 세트를 전달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고창석 새울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수험생들이 지금까지 긴 시간 노력해온 땀과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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