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뚝섬·반포·강서한강공원(각 1곳)과 이촌·양화한강공원(각 2곳) 등 모두 7곳에 그늘쉼터를 만들었다. 그늘목 193주를 심고 야외테이블, 흔들의자 등을 놓아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했다. 한강공원 그늘쉼터는 올해 시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서울시는 뚝섬·반포·강서한강공원(각 1곳)과 이촌·양화한강공원(각 2곳) 등 모두 7곳에 그늘쉼터를 만들었다. 그늘목 193주를 심고 야외테이블, 흔들의자 등을 놓아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했다. 한강공원 그늘쉼터는 올해 시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