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오텍[067170]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625억원에서 450억원으로 정정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환율 변화에 따라 수입 원가가 올랐고, 최저임금도 상승해 재료비·가공비의 상승분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id@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오텍[067170]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625억원에서 450억원으로 정정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환율 변화에 따라 수입 원가가 올랐고, 최저임금도 상승해 재료비·가공비의 상승분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id@yna.co.kr (끝)